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2월 17일 월요일

2020년 2월 17일 월요일

 

2020년 2월 17일 월요일: (세르비테 수도회의 일곱 성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악마는 너희의 삶에서 매일 너희를 유혹하고, 너희가 약하기 때문에 때때로 죄에 빠지곤 한다. 그래서 너희는 어둠 속으로 들어가 기쁨을 잃고 죄책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내 자녀들아, 죄나 악마에게 좌절하지 마라. 나는 고해성사를 통해 항상 너희와 함께하고 있고, 그곳에서 사제를 통하여 나에게 네 죄를 고백할 수 있다. 내가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며, 만약 너희가 나의 용서를 구한다면 기꺼이 용서하겠다. 일단 죄가 용서되고 고해소에서 나오면 내 은총과 함께 영혼에 빛이 비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다시 자유로워지고 나와 좋은 관계를 회복하게 된다. 죽음의 죄 속에 갇힌 사람들은 그들의 죄에 속박되어 있고, 나와의 사랑의 연결을 잃어버렸다. 고해성사 안에서 죄로부터 해방되면 진정으로 너희는 속박으로부터 벗어나고 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은 회복된다. 이제 내가 왜 나의 신자들이 형제자매들에게 손을 내밀기를 원하는지 알 것이다. 그래야 그들과 믿음을 나누고 고해성사에 오도록 격려할 수 있다. 그러면 그들도 자유로워지고, 네가 경험했던 것처럼 나와 함께하게 될 것이다. 영원한 천국에서 모두가 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죄로부터 영혼들을 구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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