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9월 23일 월요일

2019년 9월 23일 월요일

 

2019년 9월 23일 월요일: (Lise Farnand 추모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친구 Lise를 여의고 슬퍼하는 것을 내가 안다. 그녀는 이제 너희 모두를 위해 기도할 것이며, 남편 Gerry를 지켜볼 것이다. 지금 너희는 그녀의 관이 땅에 묻히는 것을 보고 있구나. 누군가가 죽음을 맞이하면, 이것은 너희도 유한하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 언젠가 너희 또한 죽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모든 신자들이 깨끗한 영혼으로 매일 나를 만나 준비하도록 원한다. 만약 오늘 갑자기 죽더라도 말이다. 너희의 기도와 월례 고해성사를 통해, 어떤 중죄도 없이 영혼을 지켜야 한다. 혹시라도 중죄를 저지른다면 가능한 한 빨리 고해성사에 와서 죄를 사면받아야 한다. 네가 중죄를 품고 죽는다면 통회기도를 바르면 내가 용서하여 주겠다. 누군가가 세상을 떠나면, 그 영혼을 위해 신비로운 칠통 기도를 바쳐 구원할 수 있다. 회개하는 죄인들에게 베푸는 나의 자비를 감사해야 한다. 심지어 죽음의 순간에도 말이다.”

(성 Padre Pio)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내 신자들이 천국에 가고 싶다면 좁은 문으로 들어오라고 요청했다. 지옥으로 가는 넓은 길을 따라가지 마라. 좁은 문으로 들어온다는 것은 너희가 나의 계명을 따르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월례 고해성사에 참여한다는 뜻이다. 내가 많은 사람들이 부름받지만, 선택되는 사람은 적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나를 사랑하는 순수한 아이들처럼 행동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도 말했다. 너희의 불완전한 방식이 아닌 나의 방식을 따른다면,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을 걷게 될 것이다. 내와 함께 천국에서 사는 것이 모든 영혼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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