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9월 14일 토요일

2019년 9월 14일 토요일

 

2019년 9월 14일 토요일: (성십자가 현양)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의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은 회개하고 나를 구세주로 받아들이는 모든 죄인을 속죄하기 위한 것이다. 너희는 성묘 교회가 세워진 골고타 산에 있었다. 모세가 사람들이 치유받을 수 있도록 청동 뱀을 들어 올린 것에는 많은 상징이 담겨 있다. 이것은 내가 나의 십자가 위로 들려졌음을 너희에게 일깨워준다. 너희가 로사리오를 바칠 때, 너희는 너희 죄들을 위한 나의 희생을 바라보는 것이다. 내 피난처에 올 때, 또한 나의 빛나는 십자가를 보게 될 것이다. 나의 빛나는 십자가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모든 질병에서 치유받을 것이다. 특별한 은총으로 나는 너희 영혼도 치유하고 죄도 용서해 줄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피난처에는 고백성사를 들어줄 사제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너희 구세주인 나를 위해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오후 4시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방탕한 아들의 비유는 내가 가장 심각한 죄조차도 회개할 기회를 모든 죄인에게 주려는 나의 의지를 보여주는 예이다. 나는 모든 영혼을 사랑하고 모든 죄인이 나에게 돌아와 용서를 구하기를 기다린다. 때로는 너희가 더 좋은 보상을 빼앗겼다고 느끼는 둘째 아들처럼 행동할 수도 있다. 영적인 문제에서는 인간의 정의를 추구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심지어 죽기 직전 마지막 순간까지도 모든 사람에게 회개할 충분한 시간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갑자기 죽을 경우 마지막 순간에 개종하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지 마라. 대신 월례 고백성사를 통해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해라. 용서를 구하고 죄를 뉘우칠 때마다 나의 죄들을 용서해주시는 나에게 감사와 찬양을 드려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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