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8월 2일 금요일
2019년 8월 2일 금요일

2019년 8월 2일 금요일: (성 유세비우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환상에서 보았듯이 두 번째 수도원 건설 계획이 거의 완성되어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재료에 필요한 돈은 기부되었고, 수도원을 짓기 위한 절차들이 진행 중이다. 지금 보고 있는 것처럼 수도원의 재료를 확보하는 것도 이 계획의 일부다. 만약 이 두 번째 수도원이 환난 기간 동안 지어진다면, 이 피신처로 오는 사람들과 내 천사들이 건설을 마무리해야 할 것이다. 내가 프랑스 미셸 신부님께서 종말 시대를 위해 사제들을 준비하도록 돕는 모든 일에 대해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가 우물을 파서 부드러운 물을 얻게 되어 기쁘구나. 특히 그런 좋은 물은 흔치 않지. 피신처 사람들에게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이 필요하다. 철분이 조금 들어 있지만 녹으로 바꾸는 실린더가 있잖니. 네 우물은 땅속 47피트 깊이고, 분당 5갤런의 양수를 할 수 있다. 아직도 대장균을 막기 위해 약간의 염소 표백제를 우물에 넣고 있지. 또한 수도꼭지와 변기에 물을 끌어올릴 수도 있겠다. 겨울에도 첫 번째 층 패널에서 눈을 치우면 작은 태양 전지판으로 전기 워터펌프를 작동시킬 수 있다. 네 물 공급원에 감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살기 위해서는 깨끗한 물이 필요하니까.”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