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6월 21일 금요일

2019년 6월 21일 금요일

 

2019년 6월 21일 금요일: (알로이시오 공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네가 강연을 하러 나갈 때마다 내 종말과 낙태에 대한 메시지를 들으려는 저항이 점점 커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내 은총 안에서 굳건히 버텨라. 어떤 사람들은 네가 그들에게 말하지 않으면 이 메시지를 듣지 못할 수도 있다. 너희는 종말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내 경고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들려주는 것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백성들은 낙태 죄에 대한 내가 다가올 심판을 알아야 한다. 또한 그들은 앞으로 닥쳐올 환난을 견딜 수 있도록 나의 피신처에서의 보호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내 백성은 특히 고해성사를 포함하여 내 성사례를 통해 악마의 유혹과 싸울 은총을 받아야 한다.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에 대비하고,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더욱 심각한 박해가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란은 석유 판매로 충분한 돈을 벌지 못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재 때문에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다른 배들이 석유를 보내는 것을 막으려고 하고 있다. 이란은 계속해서 추가적인 선박 공격으로 너희 백성을 시험할 것이다. 언젠가 미국이 공격받지 않도록 배들을 안내해야 할 것이다. 너희 대통령은 더 많은 배가 공격 위험에 처했을 때 어떤 시점에서 대응해야 할 것이다. 이란의 이러한 선박 괴롭힘은 미국을 이란과의 갈등으로 끌어들일 수 있으며, 이는 양국 간 심각한 전쟁을 초래할 수 있다. 너희 나라들이 재앙이 될 수도 있는 전쟁을 시작하지 않도록 기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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