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6월 12일 수요일
2019년 6월 12일 수요일

2019년 6월 12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화창한 날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안다만 비 오는 날은 너희를 위한 나의 신선한 물의 선물이다.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지붕에서 빗물통을 사용하여 식수를 구하기도 한다. 그 비는 너희에게 먹거리를 주기 위해 들판에 있는 농작물을 적셔준다. 농부들에게 있어서 비는 농작물에 필수적이다. 때로는 폭우로 인해 홍수가 너무 많이 나거나, 피해를 주는 바람이 불기도 한다. 바로 너희의 홍수 때문에 농작물을 심는데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여름 동안 어떤 농부들은 비가 적을 때 농작물을 물주기 위해 관개 시설이 필요하다. 농업에 필요한 식수를 구하는 것은 대수층과 강에 달려 있다. 사람들의 마시는 물과 농부의 들판에 쓰는 물 사이에 경쟁이 벌어진다. 충분한 물이 없다면 많은 작물이 말라 버릴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필요로 하는 만큼 비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깊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건물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들은 2020년 선거에서 너희 대통령을 탄핵하거나 패배시키기 위해 방법을 계획하고 있다. 그는 너희 나라를 장악하기 위한 세계주의자들의 음모를 저지하고 있다. 만약 그들이 너희 대통령을 패배시킨다면, 너희 정부를 장악하여 적그리스도에게 넘겨줄 것이다. 이것은 환난의 시작이 될 것이지만 경고는 적그리스도가 세상의 통치자로 선포되기 전에 올 것이다. 경고 이후에 일어나는 여섯 주간의 개종 후에 바로 환난 전후 동안 혼란이 있을 것이다. 너희 나라가 장악될 때, 너희들의 삶은 위험해질 것이므로 나는 보호를 위해 나의 신실한 자들을 나의 피신처로 부르겠다. 나의 신실한 자들은 너희 나라가 점령되고 환난 기간에 나의 피신처에 있게 될 것이다. 나의 천사 능력을 믿고 너희를 보호하고 나의 피신처에서 생존하는 데 필요한 것을 늘려줄 것이다. 잦은 고백으로 다가오는 경고에 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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