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6월 9일 일요일

2019년 6월 9일 일요일

 

2019년 6월 9일 일요일: (성령주일)

성령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생명의 영이며, 너희 모두에게 나의 은사를 내린다. 나의 일곱 가지 은사는 지혜와 깨달음과 자애와 용기, 그리고 지식과 경건함, 주님에 대한 두려움이다. 아들아, 네가 예언이나 메시지 작성을 돕거나 강연을 할 때의 다른 은사들에 대해서도 알고 있지 않느냐? 예수께서 복음을 전할 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던 것은 내가 적절한 시기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리라는 뜻이었다. 나는 항상 나의 은사를 가지고 삶의 시험 속에서 너를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성부와 성자 하나님의 연합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사랑의 영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언제나 삼위일체 복된 하느님 안에서 세 위격이기 때문이다. 십자가 표시를 할 때마다 그리고 ‘영광송’ 기도를 바칠 때마다 나를 기억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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