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6월 7일 금요일

2019년 6월 7일 금요일

 

2019년 6월 7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무나 사랑스럽고 순수한 어린 아이들을 사랑한다. 내 충실한 자들에게 그들이 연약하고 다정한 아이들처럼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해 왔다. 유치원생들이 석고 안에 자신의 그림을 박아 넣은 손도장을 찍는 것을 보았지 않겠느냐? 이것은 아버지날을 맞아 아버지를 위한 선물 중 하나였다. 때때로 학대나 이혼으로 인해 아버지가 자녀에게 충실하지 않은 것이 슬프다. 많은 한부모 가정에서는 어머니가 일하고 아이들을 돌봐야 한다. 깨어진 가정을 가진 아이들이 부모님과 나와 사랑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전 메시지에서 농부들의 젖은 들판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기근에 대비하여 말린 음식을 좀 더 비축해 두라고 조언했었다. 오늘 너희와 친구들이 피난처를 위해 추가로 말린 식량을 구하러 간 것에 감사한다. 또한 말린 고기와 달걀과 같은 단백질을 더 사는 것도 추천했다. 이러한 것들은 냉장이 필요 없고 오래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하다. 몇몇 사람들은 각 가정 구성원을 위한 최소 1년 치의 음식을 비축하라는 내 부름에 응답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식량을 사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데, 너희 창고가 얼마나 빨리 문을 닫을 수 있는지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 가게에는 겨우 사흘 분량의 음식만 남아 있다. 재난이 발생하여 트럭으로 음식을 배달할 수 없게 되면 하루 만에 선반이 비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EMP(전자기 펄스) 공격은 차량, 은행 및 식량을 중단시킬 것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러니 대비해라 그렇지 않으면 굶어 죽을 위험이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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