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2월 13일 수요일

2019년 2월 13일 수요일

 

2019년 2월 13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너에게 두 가지 사명을 주었다. 하나는 네 웹사이트와 책과 강연을 통해 내 메시지를 온 세상에 퍼뜨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네 집에서 피난처를 세우는 것이다. 매일 기도와 미사를 통해 나 가까이 머물러야 할 것을 내가 너에게 말했으니 두 가지 사명을 계속 수행할 수 있는 영적인 힘을 갖게 될 것이다. 비전을 통해 끊임없이 나를 믿고 이끄심에 따라 삶의 굽은 길을 따르고 있구나. 내 기도 전사로서 나에게 충성을 다하는 것에 감사한다. 매일매일 사람들을 구원하고 나와 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너의 일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천국에서 나와 함께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나라 곳곳에서 춥고 얼음 같은 겨울이 오고 있음을 보고 있다. 나무와 관목에 얼음 코팅을 입힌 작은 눈보라가 두 번이나 있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이 있었고 오늘 아침에는 네 차도(driveway) 전체가 얼어붙었다. 이러한 폭풍 중 일부는 뉴욕 주에서처럼 낙태를 지지하는 너희의 죄와 나쁜 법에 대한 벌이다. 너희의 폭풍은 항공편과 전력 공급에 계속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사이의 정치적 전투가 더 많아지고 있음을 보고 있다. 야당이 실용성이 없는 급진적인 계획을 지지하고 있다. 마침내 판매하기 전에 몇 가지 조정을 해야 했던 여섯 번째 DVD 비디오를 수리하는 것을 끝냈다. 모든 프로젝트로 피난처 연습 훈련(practice drill)을 어떻게 운영했는지 사람들에게 보여준 것이 좋았다. 특히 훈련 중 밤새도록 네 예배당에서 시간마다 드린 기도를 보는 것이 좋았다. 내가 너에게 또 다른 훈련과 DVD를 만들게 한 것을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경고(Warning)에 가까워지고 있고, 내 피난처로 올 때가

곧 다가오기 때문이다. 나의 피난처에 들어가기 위해 이마에 십자가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가족 구성원들이 나를 믿도록 기도해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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