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월 21일 월요일

2019년 1월 21일 월요일

 

2019년 1월 21일 월요일: (성 아녜스,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내 제자들이 신랑이 그들에게서 데려가진 후 금식할 것이라고 사람들에게 말했다. 만약 내 백성이 나의 뜻과 나의 계명에 충실하다면 너희는 진정 천국을 받을 자격이 있을 것이다. 언젠가는 하늘에서 나의 큰 잔치 탁자에서 나와 함께 상을 받게 될 것이다. 성 아녜스의 겸손한 삶을 본보기로 삼아 살아가라. 또한 마틴 루터 킹 주니어를 기리며 모든 인종의 자유를 축하하고 있다. 내가 너희 모두를 천국으로 이끌고 있으므로 매일 나를 믿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신실한 자들 중 일부는 이미 공산주의 국가와 무슬림 국가에서 박해받고 있다. 이 감옥의 환상은 기독교인들이 다가오는 대환난 동안 전 세계적으로 박해를 받을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이 환상은 너희에게 이러한 박해가 곧 닥칠 것이며, 순교를 피하기 위해 나의 은신처로 도망갈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지금 당장은 세상에서 정의를 기대하지 마라. 그러나 나중에 모든 사람은 그들의 악행에 대해 내게 답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나의 자비와 심판을 보게 될 것이다. 내일은 미국에서 낙태를 합법화한 대법원 판결의 기념일이다. 다시 한번 태어나지 않은 아기들을 낙태하도록 허용하는 불의가 있다. 그러나 어머니들과 의사들은 그들의 악행에 대해 심판 때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죄를 용서하겠지만, 나의 용서를 구하기 위해 뉘우치는 마음으로 내게 와야 한다. 고백은 너희의 죄를 사면받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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