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4일 월요일

2019년 1월 14일 월요일

2019년 1월 14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의 사명은 내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내 사도들을 파견하는 것이었다. 그러니 내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어부였던 내 사도들을 부르는 것이었고, 그들에게 ‘너희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 것이다’라고 말씀드렸다. 내 사도들은 뒤돌아보지 않고 그들의 소명을 받아들였고, 약속된 메시아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여겼다. 나중에 그들이 복음을 전파하는 임무를 수행하면서 요한 성인을 제외하고는 순교로 목숨을 잃어야 했다. 나는 모두가 내 부름에 응답해 준 것에 감사한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내가 사람들에게 나를 믿으라고 부르고 있으며, 내 부르심에 답하는 그들은 구원받을 것이다. 다가오는 종말의 날 동안, 나는 또한 충실한 자들 중 일부에게 환난 기간 동안 나의 충신들이 머물 수 있는 피난처나 안전한 안식처를 세우도록 요청했다. 이 피난처 건설자들이 반대 없이 내 부름에 응답해 준 것에 감사하다. 최근 경고 메시지의 심각성을 통해 너희는 사건이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보고 있다. 내가 너희를 부르면 나의 피난처로 배낭을 가져갈 준비를 하고, 수호 천사의 불꽃을 따라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갈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나라는 조 단위의 국가 부채를 가지고 있고, 매년 정부는 세수로 들어오는 것보다 더 많은 돈을 쓰고 있다. 너희 적자 지출은 빚 이자를 감당하기조차 어려워질 때 한계에 다가가고 있다. 은행가들의 연방준비제도는 수년간 너희 화폐의 가치를 조작해 왔다. 단지 심지어 10년 전 달러로 무엇을 살 수 있었는지 오늘날의 가치와 비교해 보기만 해도, 너희는 담보 없이 발행된 통화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모든 적자와 파생상품으로서의 채무 증서는 파산 직전에 놓여 있다. 너희 나라에 혼란을 일으킬 수도 있는 달러의 금융 붕괴에 대비해야 한다. 이것이 내가 끊임없이 나를 믿고, 본질적인 가치가 없는 돈은 믿지 말라고 말씀드리는 이유이다. 조작될 수 있는 통화보다 하늘의 귀중한 것을 더 신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