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월 9일 수요일

2019년 1월 9일 수요일

 

2019년 1월 9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읽은 글에서 내가 사랑 그 자체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나에게 죄를 지어도 나의 모든 피조물을 사랑한다. 또한 나는 전능하며, 복음서에서 물 위로 걸어가며 사도들에게 갔던 모습과 폭풍을 잠재웠던 것을 보았다. 악인들이 세상에 많은 문제들을 일으키고 있다. 그들은 너희 돈 있는 사람들과 배후에서 정부를 운영하는 사람들 통해 세상을 장악하려 한다. 너희 대통령은 이들과 싸우는데, 왜냐하면 그는 미국을 사랑하고 그들의 지배를 막고자 하기 때문이다. 단기적으로는 악인들이 권력을 갖도록 허용할 것이다. 그러나 결국에는 나의 승리로 반그리스도에게 내 능력을 보여줄 것이다. 잠시 동안 박해받게 될 것이지만, 환난 기간 동안 나의 피신처에서 나를 믿는 자들을 보호하겠다. 이것이 너희가 천사들이 지켜주는 안전한 곳으로 여행해야 하는 이유이다. 악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내가 사도들을 보호했던 것처럼 내 보호를 신뢰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겨울에는 눈과 추위에 익숙할 것이다. 너희 나라에서 보고 있는 것은 많은 냉정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큰 분열이다. 과거에는 정치 양측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타협하는 모습을 보았다. 오늘날의 정계에서는 논쟁되는 것이 너희 나라에 좋더라도 어떤 타협점을 찾기가 어렵다. 고집불통인 정치인들로 인해 정부 폐쇄가 오래 지속될 수 있다. 너희는 당파 간 평화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서로 더 많은 사랑을 가지도록 기도하라, 왜냐하면 너희 백성들은 일을 마치기 위해 협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증오에 머무르지 않고 서로 사랑하며 지내는 나의 계획에 더욱 집중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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