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5일 화요일 (크리스마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내가 마구간에서 아기로 태어난 것을 기념하고 있구나. 그리고 헤로데가 나를 죽이려 했던 것과 성 요셉이 꿈속에서 경고받아 우리와 함께 이집트로 피신했던 것을 보았다. 헤로데는 나를 죽이기 위해 베들레헴의 죄 없는 남자아이들을 학살했다. 너희 또한 태어나지 않은 아기들의 많은 낙태를 보고 있지 않느냐?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내 아이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했기에 재앙이라는 벌을 받는 이유이다. 환상 속에서 최근 쓰나미로 죽은 인도네시아 사람들을 위해 신성 자비 묵주기도도 할 수 있었다. 지진과 화산 폭발로부터 더 많은 재앙이 있을 것이니,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비하여 너희 영혼을 준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경고는 9월부터 다음 해 2월 사이의 축구 시즌 동안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여러 번 말했었다. 이것이 바로 환상 속에서 축구공을 본 이유이며, 이는 경고가 매우 가까워졌다는 또 다른 신호이다. 경고 이후에는 곧 대환난이 뒤따를 것이다. 너희는 종말의 많은 징조들을 보고 있으니, 나는 내 충실한 자들이 나의 피신처로 떠날 준비를 하라고 경고한다. 나의 피신처 건축가들은 그들의 준비를 마쳤으며, 내가 말씀만 드리면 언제든지 내 충실한 자들을 받아들일 것이다. 너희 죄를 회개하고, 나의 경고에 대비하여 영혼을 준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