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나의 과달루페 성지에서 너희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구나.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고, 기도 안에서 너희들을 아들께 이끌어준다. 아름다운 멕시코 자녀들을 보거라. 어떤 어려움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의 아들과 내가 너희를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너희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니 평화를 잃지 말아라. 모든 일에 내 아들의 도움을 믿어라. 악마가 너희를 시험할 것이다. 하지만 믿음을 가져라. 그리고 우리가 그의 유혹과 어떤 육체적인 문제로부터도 너희들을 보호해 주겠다. 우리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러니 복음 전파 노력으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나아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