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9월 8일 토요일
2018년 9월 8일 토요일

2018년 9월 8일 토요일: (성모 영생신앙)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미국은 이민자들과 원주민들로 이루어진 나라이다. 전기와 자동차가 없던 시절의 삶은 지금 너희들이 보는 것보다 훨씬 더 힘들었다. 많은 너희들의 발명품들은 전기에 의존하고 있고, 다양한 교통수단에도 의존한다. 심지어 난방을 위한 연료도 크게 변하지 않았다. 너희는 기름과 석탄, 나무 대신 천연가스로 옮겨왔다. 환난 때 전기망이 끊기면 태양열 패널과 예전의 장작, 등유, 프로판 가스가 필요할 것이다. 나는 너희들의 육체적인 생존을 위해 식량과 물, 연료를 늘려줄 것이다. 너희 신부나 나의 천사들이 매일 성체를 통해 영적인 생존을 제공해 줄 것이다. 나의 피난처에서는 초창기처럼 많은 현대의 편리함 없이 살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피난처에서 온수와 에어컨은 드물 것이다. 삶 속에서 더 많은 기도를 하며 단순하게 사는 법을 배워라. 왜냐하면 환난 기간 동안 천사의 보호를 받으며 그렇게 살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동해안과 하와이 근처에 심각한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는 것을 보고 있구나. 나는 너희에게 연이어 사건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었다. 너희 사람들은 많은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허리케인급 강풍에 대비해야 한다. 상륙 지점을 보면 사람들이 내륙으로 대피하거나 폭풍에서 더 멀리 이동해야 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들은 식량과 배터리를 비축할 것이다. 나는 이런 긴급 상황을 위해 항상 손쉽게 먹거리를 준비해 두라고 촉구하고 있었다. 정전이 되면 백업 전원을 위한 조명, 태양열 발전기 또는 발전기를 갖춰두어라. 이 허리케인 시즌에 잘 헤쳐나가도록 나의 도움을 청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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