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6월 24일 일요일

2018년 6월 24일 일요일

 

2018년 6월 24일 일요일: (세례 요한의 탄생)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세례 요한은 사막에서 내 선구자였고 심지어 태중에서도 내 복되신 어머니의 태중에 내가 오심을 격동시켰다. 사카리아와 엘리사벳은 나이가 많았는데, 엘리사벳이 세례 요한을 잉태하는 것은 하느님의 기적이었다. 복음 안에서 대천사 가브리엘조차 사카리아에게 태어날 아이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불릴 것이라고 말했다.(루가 1:13) 아이 이름을 지어야 할 때, 사람들은 그의 아버지처럼 그를 부르기를 기대했다. 그때 부모님께서는 천사의 메시지대로 요한이름을 지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세례 요한은 나를 ‘하느님의 어린 양’이라고 선포하신 후 나를 세례 주셨다. 그래서 내 추종자들 중 일부가 뒤따라왔다. 세례 요한께서는 내가 늘어나야 하고 그분은 줄어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내 모든 자민들에게 사실이다. 즉, 당신의 삶보다도 더 나를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이다. 세례 요한은 나의 첫 번째 강림을 위한 예언자였다. 환난 후에 나의 오심을 준비하는 훨씬 더 많은 예언자들이 있다. 적그리스도를 이길 내 힘과 지옥에 던져질 모든 악인들을 믿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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