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2일 화요일

2018년 5월 22일 화요일

2018년 5월 22일 화요일: (카시아의 성 리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세상은 육신의 편안함을 위한 것이 아니라 너희가 나, 너희 창조주를 알고 사랑하고 섬기도록 부름받았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니 복음서에서처럼 누가 더 큰지 걱정하지 말고 너희에게 주어진 나의 사명을 최선을 다해 따르거라. 네 의지를 내게 맡길 때에야 비로소 너희가 받은 사명을 수행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소명은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을 구하는 것이다. 영혼을 개종시키는 것은 쉽지 않으며 기도와 구원받고자 하는 열망이 필요하다. 끊임없이 육신의 욕망과 싸우고 있구나. 영혼의 욕망은 천국으로 가는 길에 나를 기쁘게 해주는 것이다. 그러니 나를 따름으로써 네 삶을 영혼에게 맡기고 악마의 유혹과 세상적인 쾌락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많은 경우에 악마는 표면적으로 좋게 보이는 것으로 너희를 죄로 속이려 하지만 나중에는 악마의 사악함이 위장을 벗는다. 그러니 악마가 남용될 수 있는 좋은 것들을 사용하여 너희를 죄로 유도할 수 있는 방법에 주의해야 한다. 악마들은 특히 아름다운 여성들과 같이 너희의 육체적인 약점을 이용한다. 결혼했다면 다른 여자나 포르노 이미지를 찾지 마라. 불륜은 많은 이혼을 야기했으니 사랑으로 아내와 함께 하거라. 음식, 물건 구매 또는 심지어 도박에 대한 약점이 있다. 악마들은 너희를 중독 상태로 유도하며 마약이나 알코올처럼 끊기가 어렵다. 매일 나에게 기도하고 죄를 고백하여 악마의 유혹을 견딜 수 있는 은총을 받으라. 내게 의지하면 내가 너희 영혼을 사악함으로부터 보호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