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3월 25일 일요일

2018년 3월 25일 일요일

 

2018년 3월 25일 일요일: (주님의 수난 성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죽기 직전 한 도둑은 내게 목숨을 구했지만 착한 도둑은 나에게 자기 나라로 데려가 달라고 청했다. (루카 23:42-43) ‘주님, 주님이 당신의 나라에 오실 때 저를 기억해 주세요.’ 그러자 나는 그에게 ‘아멘 내가 너에게 말한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 말씀은 내 모든 자녀들이 듣고 싶어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세상 목표는 자신을 죽이고 십자가를 지는 것이니, 그래야 나의 고통과 하나될 수 있다. 그러면 착한 도둑처럼 천국에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복음 속 나의 수난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인간으로 이 땅에 온 이유가 바로 이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그래서 나는 고통받고 죽어 모든 죄인들의 영혼을 위한 몸값을 바칠 수 있었다. 내가 죽은 후에는 지진이 일었다. (마태 27:51-53) ‘보라,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둘로 갈리고 땅이 흔들리며 돌들이 깨지고 무덤들이 열리고 많은 거룩한 사람들의 시신이 다시 살아났다.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 후에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도시에 나타나 많은 이들에게 보였다.’ 이것은 내 모든 신자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다. 너희가 죽은 후에는 언젠가 천국에서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할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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