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2월 25일 일요일
2018년 2월 25일 일요일

2018년 2월 25일 일요일: (대림후기 둘째 주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영광스러운 몸으로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내 사도들에게 나타났을 때 정말 멋진 순간이었지. 제1독서에서 아브라함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그의 아들 이사악을 바치라고 부르셨을 때 믿음이 시험받고 있었어. 내가 아브라함의 믿음이 진실하다는 것을 알기에 내 천사가 그의 손길을 멈추게 했지. 그러자 아브라함은 가까운 곳에 있던 어린 양을 바쳤다. 이것은 복음에 대한 비유인데, 왜냐하면 나는 모든 인류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바쳐진 티 없이 깨끗한 장남 수컷 어린 양이 되었기 때문이야. 나는 하느님 아버지의 외아들이고, 온 세상 사람들의 죄에 대한 보속으로 희생되었지. 내가 사도들에게 죽은 후 삼일 만에 부활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들은 부활한다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어. 이것은 내 부활을 미리 보여주는 것이었고, 내 사도들이 견뎌낼 것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였지. 또한 이 메시지는 모든 나의 신자들에게 영원히 나와 함께하기 위해 언젠가 천국으로 부활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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