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2월 12일 월요일

2018년 2월 12일 월요일

 

2018년 2월 12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에게는 부자가 두 종류 있다. 한 종류는 돈과 시간, 믿음을 기꺼이 나누어 주는 사람이고 다른 종류는 이웃과 나누지 않고 자신만을 위해 재산을 모으는 사람이다. 땅의 재산은 일시적일 뿐이며,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하늘에 영적인 재산을 쌓을 수 있다. 너희는 자신의 부와 시간, 그리고 믿음의 은사를 관리하는 청지기다. 그러니 나를 위하여 나누어 줌으로써 모든 은사를 사용하라. 왜냐하면 너희는 잠시 머무르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었으니, 너희의 감사는 바로 나누어 주는 데서 드러난다. 기도와 미사, 경배와 선행으로 삶과 영혼을 나 중심으로 유지한다면 하늘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상급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요나를 통해 니느웨 백성을 개종시킨 유일한 표징을 너희에게 준다. 바리사이들은 권력에 대한 그들의 탐욕 때문에 눈이 멀어 내가 메시아,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지 못했다. 내 가장 큰 표징은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이다. 나의 신자들은 장님이지 않으니, 왜냐하면 너희는 내가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을 통해 인류에게 구원을 가져오기 위해 하느님이 사람이 되셨다는 것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믿음의 눈을 주셔서 나를 사랑하고 구원 역사를 알게 해주신 나의 은사에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각 사람은 일상생활 속 모든 문제와 영혼들이 천국에 가도록 돕고자 하는 너희의 소망에도 불구하고 믿음 안에서 인내해야 한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생존을 위한 수단을 주고, 너희의 사명을 완수하는 데 도움이 될 만큼 충분한 은총을 준다. 매일의 시련이 너희를 시험할 때 걱정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삶의 문제에 짓눌려 우울해하고 세상적인 두려움 때문에 무거워진다.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리고 때로는 너희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가지치기를 하는 것이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이 생에서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 왜냐하면 나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모든 것에 대해 언제나 내게 의존하니,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이고 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매일을 인내하라. 나는 항상 뒤에서 너희를 돕고 사랑하고 있다. 그러니 나에 대한 너희의 사랑으로 보답하고 많은 은사에 감사드려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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