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2월 2일 금요일
2018년 2월 2일 금요일

2018년 2월 2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은 내 성전 봉헌을 기념하고 초를 축복하는 날이다. 나의 성전 봉헌은 너희 아기들이 믿음 안으로 세례받는 것과 비슷하다. 내가 모든 영혼이 구원받도록 죽었기에, 너희의 세례는 아담에게서 물려온 원죄를 씻어낼 수 있다. 너희는 대부모님을 통해 믿음을 받아들이고 사탄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인생 후반에는 나에 대한 진정한 믿음으로 고백하고 사탄의 행위를 부정해야 한다. 자기 부정을 통해 네 의지를 내게 맡겨야 내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 수 있다. 부활절 예배에서 너희는 사도신경 안의 모든 신앙의 진리를 확인하는 세례 약속을 갱신한다. 이제 더 이상 대부모님이 대신 말할 필요 없이 스스로 믿음을 실천하게 된다. 세례를 통해 너희에게 제사장, 예언자, 왕으로서의 은사가 주어지니 앞으로 나아가 내 복음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모든 사람과 나누도록 하라. 이번 주말 컨퍼런스에서 아름다운 강사들의 말씀과 경험을 경청하고 묵상하며 기뻐하라. 나는 너희 고스파 기도원의 노고를 축복하여 이 기회를 통해 신앙을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한다.”
(성전 봉헌)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초를 축복하고 행렬 지는 너희 모습을 보니 기쁘구나. 너희가 나의 조각상을 대관하며 나를 존경해 주는 것을 보며 말이다. 감사히 여기어 예수님과 내가 오늘 밤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여기에 있는 너희와 같은 사람들이 내 아드님의 교회를 구원할 충실한 남은 자들이다. 지옥의 문이 우리 충실한 남은 자들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이 피난처와 다른 피난처들은 악마들과 사악한 사람들로부터 하느님의 천사들에 의해 보호받을 것이다. 나의 성전 봉헌을 기념하며 기뻐하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