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월 18일 목요일
2018년 1월 18일 목요일

2018년 1월 18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기를 바란다. 첫 번째 독서에서 사울 왕이 다윗을 두려워하는 것을 보았는데, 사람들은 사울이 수천 명을 죽인 것에 대해 노래했고, 다윗은 만 명을 죽였다. 사울은 다윗을 질투하게 되었고, 사울은 왕으로서의 자신의 지위를 잃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러자 사울은 다윗을 죽이고 싶었지만,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나서서 다윗을 변호하며 그가 충실한 종이었기 때문에 다윗을 죽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분노와 질투는 이웃에 대한 위협을 실행하는 더 심각한 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두를 사랑하고, 이웃에게 악감정을 품지 마라. 자신의 처지에 만족하고, 생존하는 데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갈망하지 마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축복을 내리므로 어떤 사람들은 자신보다 더 많은 은사를 가질 수 있다. 또한 다른 사람들보다 은사가 적은 사람들이 있으니 부와 믿음을 서로 나누어라. 내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고, 너희가 타인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본받기를 바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시계의 시간을 생각하면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식사를 하기 위해 정해진 시간을 사용한다. 약속 시간에 맞추려면 시계가 필요하다.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 시간은 대략적으로 있다. 너희는 삶을 살 수 있는 일정한 연수를 받게 되고, 죽으면 더 이상 시간이 의미가 없다. 내가 나의 경고를 가져올 때 나는 시간을 멈출 것이며, 너희는 몸에서 나올 것이다. 너희는 하루의 스물네 시로 시간을 측정하고, 해는 태양 주위를 한 바퀴 도는 것이다. 시간은 모두에게 선물이며, 심판 날에 너희는 선과 악을 위해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설명해야 할 것이다. 그러니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라. 왜냐하면 각 하루마다 사명을 완수하는 데 단 한 번의 기회만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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