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2월 30일 토요일
2017년 12월 30일 토요일

2017년 12월 30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네가 보고 있는 환상 속에서 검은 수녀복을 입고 계신 연로하신 수녀님이 있는데 마치 50년 전 모습과 같구나. 그 시절에는 가톨릭 학교들이 번성했고, 수녀님들은 수도원에 머물면서 교사 역할을 하셨다. 수녀님들은 월급을 받지 않았지만 약간의 사례금을 받았고 본당에서 지원해주었다. 오늘날은 가톨릭 학교가 줄어들었고 수녀복을 입으신 수녀는 물론이고 수녀를 찾기조차 힘들구나. 수녀들이 평상복으로 갈아입으면서 그들은 정체성의 일부를 포기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네 아이들이 가톨릭 신앙 안에서 좋은 교육을 받기가 어려운 이유이다. 부모님들이 신앙을 가르치고 있지만, 굳건하게 믿는 부모님이 줄어들고 있다. 성경 공부 모임도 있긴 하지만 그 수도 적은 편이지. 이것이 바로 악이 더 많아지는 이유인데, 신앙이 약하고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 미사에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네 아이들을 구원하기 위해 신앙의 쇄신을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자네가 프로젝트를 잘 해냈고 이제는 건초를 포대에 담아 새로 지은 곳 주변에 놓았지. 이것이 특히 추운 겨울 날씨에 집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시추팀이 물 우물을 파려고 할 때 또 다른 프로젝트가 있을 거다. 트럭이 뒷마당으로 들어오기 어려울 테니 눈을 치워야 할 거야. 시간을 정하고 작업하기 너무 춥지는 않은지 확인해야 한다. 자네의 물 우물 작업을 위해 이 사람들이 일할 수 있도록 기도해라. 추운 날씨에는 얼어붙는 것을 방지하지 않고서는 땅을 파서 물을 얻기가 쉽지 않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금 더 따뜻한 날씨를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내가 자네와 함께 이 일을 마무리하도록 돕겠지만, 인내심이 필요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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