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5월 12일 금요일
2017년 5월 12일 금요일

2017년 5월 12일 금요일: (성 네루스, 아킬레우스, 판크라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은 많은 장례 미사에서 읽힌다. (요한복음 14장 1-6절) 나는 내 사도들에게 하늘에 거처가 많다고 말했고, 천국에 갈 만한 영혼마다 위해 그곳을 준비하러 간다. 성 토마스가 나에게 어떻게 따라갈 길을 알아야 하는지 물었을 때, 내가 그에게 말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아버지께로 오는 자는 내를 통하지 않고서는 없다.’ (요한복음 14장 6절) 네 삶의 회고에서 경고에 대해 설명했을 때, 너희가 나를 통해서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문지기이고, 어떤 믿음을 가지든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너희는 천국에 들어가려면 나를 알아야 하고 사랑해야 하기 때문이다. 죄를 회개하고 내가 네 삶의 주인 되도록 허락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많은 영혼은 생전에 지었던 죄에 대한 보속을 위해 연옥에서 정화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 이것이 왜 내가 내 신자들에게 잦은 고해성사를 통해 깨끗한 마음을 가지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또한, 너희가 하느님의 자비 행심의 날에 경건하게 실천하면 연옥에서의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전대사도 얻을 수 있다. 로사리오를 바르고, 고해성사에 참여하고, 하느님의 자비 9일기도를 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악마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곧 반그리스도의 통치 시대로 향하는 사건들을 보게 될 것이다. 이 문이 열어 놓은 어둠은 너희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사악한 시대가 될 것이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경고 체험을 가져다줄 때, 너희는 마음을 정화해야 한다. 몸에 칩을 넣지 말고 반그리스도를 배신하지 않도록 경고받게 될 것이다. 내 경고 직후에는 가족 구성원들을 개종시키고 고해성사에 참여하도록 열심으로 노력할 것이다. 내가 안전한 나의 피난처로 너희를 부르는 것은 경고가 있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일어날 것이다. 이 악의 시대를 견디도록 나에게 도움을 청하여라. 내 선택받은 자들을 위해 줄여줄 것이다. 사악한 존재들에게 두려워하지 마라, 그들의 시간은 짧다. 너희가 환난기에 접어들면 순교하든 그렇지 않든 나의 평화 시대에 살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될 것이다. 모든 너희를 성인으로 준비시켜 천국으로 이끌 내 통치를 기대하라. 사악한 존재들은 지옥에 던져지고 그곳에서 묶일 것이다. 나의 평화 시대에는 더 많은 결혼과 아기가 태어날 것이며, 모두 고기를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가 될 것이다. 강자만이 살아남는 법은 없을 것이지만 서로 사랑하며 평화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동물들 사이에서도 말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