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4월 28일 금요일

2017년 4월 28일 금요일

 

2017년 4월 28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복음 말씀을 읽는 동안 나는 나를 듣기 위해 온 사람들을 불쌍히 여겼고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었다. 내가 빵과 물고기를 축복하여 늘어난 빵과 물고기를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것은 네 모든 필요와 어려움을 내가 알고 있다는 또 다른 표징이다. 기도 중에 나를 부르면 너희의 필요와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울 것이다. 내게 필요한 것을 채워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라. 그리고 나는 나의 때에, 나의 방식으로 너희의 기도를 응답해 줄 것이다. 네 기도가 응답되면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땅속 수영장을 보는 것처럼 죄 속에 빠지지 않기를 바란다. 숨을 쉬러 올라와 고해성사에서 너희의 죄를 용서받도록 구해야 한다. 사제에게 죄를 씻김 받은 후에는 죄가 생길 만한 모든 기회를 피하고 순수한 영혼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 세상에 살면서, 너희는 나로부터 멀어지게 할 수 있는 많은 유혹과 방해물들을 가지고 있다. 매일 기도와 희생, 단식을 통해 네 죄를 줄이고 내게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속세의 경향에 굴복하지 말고 영적인 힘으로 인간의 약점을 극복하도록 해라. 이것이 너희가 매일 로사리오기도를 하고 미사에 참석하고 배례하는 것이 나에게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한다, 그러니 자주 고해성사를 통해 순수한 영혼을 유지함으로써 내게 네 사랑을 보여주어라. 죽음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기꺼이 너희를 나의 모든 영원한 하늘의 상으로 초대하겠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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