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4일 월요일

2017년 4월 24일 월요일

2017년 4월 24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삶과 나의 교회의 삶에서 큰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자연 속에서 너희에게 위대한 표징을 보여주고 있다.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 성전의 휘장이 둘로 갈라지는 엄청난 지진이 발생했다. 사람들을 두려워하게 만든 어둠이 땅 전체를 뒤덮었다. 휘장의 분열은 나의 죽음으로 새로운 언약, 즉 더 이상 희생 제물이 필요 없다는 표징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죄를 위해 바쳐지는 최고의 희생 제물이기 때문이다. 복음에 따르면 성령께서 사도들에게 불의 혀 형태로 내려오실 때 또 다른 지진과 강풍이 일어난다. 이것은 오순절에 기념될 것이지만 나의 제자들은 내 좋은 소식을 선포할 힘과 능력을 받았다. 오늘날 세상에서 교황이 선출되었을 때 바티칸에 두 번이나 낙뢰가 치는 것을 보았다. 이러한 자연 현상은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영적 사건의 중요성에 너희의 관심을 끌기 위한 것이다. 경고의 날, 그리고 나의 징벌의 혜성이 땅을 강타할 때에도 위대한 표징들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희망을 갖고 내 보호를 신뢰하라. 나는 항상 내 백성을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로 인도할 것이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창문을 여는 이 환상은 너희가 나에게 얼마나 열려 있는지, 그리고 네 삶의 좋은 변화에 얼마나 열려 있는지를 모두 보여주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이 열려 있다고 생각하지만 편안할 때만 열려 있다. 내가 어떤 사람들을 그들의 안락 지대 밖에서 무언가를 하라고 부르자마자 더 이상 나를 따라 좋은 변화에 대해 열리지 않는다. 나는 모든 사랑이며, 심지어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까지도 모두 사랑한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나의 계명과 반대되고 죄를 나와보다 더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기 어렵다. 진정으로 내 말씀을 듣기를 원한다면 너희의 행동을 분석하여 그것들이 죄인지 아닌지를 살펴봐야 한다. 나는 너희가 약한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순수한 영혼을 갖기 위해서는 네 죄를 고백해야 한다. 지옥에는 나의 사랑과 그들의 현세에서의 나의 임재를 완전히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다.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내 기도 전사들은 특히 가족 구성원을 위해 끈기 있게 기도해야 한다. 나는 모든 사람이 나에게 들어올 수 있도록 마음속으로 열리라고 부른다. 나를 사랑하고 죄를 회개하는 사람들은 천국에서 나를 찾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을 거부하거나 나를 무시하는 사람들은 지옥으로 가는 길에 있다. 너희의 기도와 좋은 본보기를 통해 미지근한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손을 내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