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4월 7일 금요일
2017년 4월 7일 금요일

2017년 4월 7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이제 시리아를 상대로 사린 가스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새로운 한계를 알게 되었다. 너희 대통령은 사린 가스 공격을 감행한 시리아 공군 기지에 많은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러한 치명적인 신경가스의 여성과 아동에 대한 사용은 그러한 무기에 관한 UN 법률에 반하는 것이었다. 너희 대통령의 대응은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되고 있지만, 그러한 행동으로 인해 시리아와 러시아로부터 더 심각한 반응이 나올 수 있다. 이번 공격은 다른 나라들이 미국이 군사력을 사용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는 점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시리아 국민에 대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슬픈 일이며, 다음 행동이 무엇일지는 확실하지 않다. 러시아와 이란이 현재 진행 중인 갈등에 더 깊숙이 개입할 가능성이 있어 위험하다. 이번 전쟁이 확대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하지만 ISIS와의 전투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수년간 이 지역에서 전쟁과 살인이 벌어져 왔지만, 나는 그러한 살인을 보고 싶지 않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터널을 보는 것은 너희가 경고 때 터널 끝에 있는 나의 빛으로 올 사람들을 생각하게 할 것이다. 터널에서 노는 아이들은 내가 천사들이 나를 부모처럼 사랑하는 것처럼 내 백성이 나에게 믿음을 갖기를 바라는 것을 나타낸다. 마치 내가 죄 속에서도 모든 사람을 사랑하듯이, 너희도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하기를 원한다. 신학에 관한 모든 책을 알 필요는 없지만, 나와 조금이라도 아는 것으로 나를 사랑하면 된다. 사실, 나를 인간신으로 아는 것 자체가 진정한 수수께끼이며, 너희의 이해 범위를 벗어난다. 성별된 제단 안에 있는 나의 실제 존재와 삼위일체 또한 알아야 할 신비이다. 나와의 사랑 관계가 중요하다. 그것만 있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 죄를 뉘우치고 나에게 불쾌감을 드려 죄송하다고 말하는 것은 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보여주는 또 다른 방법이다. 나는 항상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사랑으로 창조된 나의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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