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2월 19일 일요일
2017년 2월 19일 일요일

2017년 2월 19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의 복음은 네 적들과 박해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것은 인간의 방식으로는 어렵지만, 나는 너희가 내 방식을 통해 나의 사랑을 본받기를 원하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벽하기를 바란다. 만약 너희 모두가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을 바라기보다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졌더라면, 네 나라가 이렇게 분열되지 않았을 것이다. 너희 정치에서 가장 큰 문제는 어느 한쪽도 타협하거나 서로 잘 지내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너희는 표를 적게 받은 쪽에게 군림하는 것에 더 만족한다. 어떤 정당이 8년 동안 자기 뜻대로 할 수 있었다면, 다른 정당의 차례가 되면 거부되는 것을 견딜 수 없다.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끊임없이 전쟁과 불일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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