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일 수요일

2017년 2월 1일 수요일

2017년 2월 1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복음은 다시 한번 나의 치유 능력에 대한 믿음을 이야기한다. 나자렛 사람들은 내가 요셉과 마리아의 가족에서 목수였던 것을 알았지만, 성령의 힘으로 신인(神人)으로서의 진정한 기원을 몰랐다. 그들의 눈이 나의 치유 능력에 가려져 있었기 때문에 고향에서는 외국인만 치료할 수 있었다. 너희는 내 법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과 인간의 ‘정치적으로 올바른’ 사고방식만을 따르려는 사람들 사이의 현재 전투를 목격하고 있다. 법원 판결로 나의 법에 반하는 법이 있다고 해서 그것들이 옳은 것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양심상 부도덕한 법을 따를 필요가 없으며, 종교적 권리에 따라 그들을 거부할 수 있다. 나는 내 백성들이 나의 법을 따르는 데 있어서 ‘영적으로 올바른’ 사람이 되기를 원하며 악의적인 ‘정치적으로 올바른’ 사고방식을 반대한다. 이것이 너희가 선과 악 사이의 전투를 목격하는 이유이다. 사회에서 ‘합법적’으로 간주되는 최소 다섯 가지 죄가 있지만, 나는 그것들을 나의 법에 위배된다고 생각한다. 낙태는 수정 순간부터 항상 인간인 새로운 생명을 살해하는 것이다. 이것은 내 제5계명에 대한 파멸적인 죄악이다. 대법원의 결정이 낙태가 나에게 반하는 파멸적인 죄라는 사실을 바꾸지 못했다. 너희에는 혼외 관계를 맺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러한 행위는 항상 결혼 외에서는 파멸적인 죄악이다. 이것은 내 제6계명에 위배되며 그러한 활동은 단념되어야 한다. 동성애 행위 또한 파멸적인 죄인 동성결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활동 역시 단념되어야 한다. 결혼은 남성과 여성에게만 유보되어야 하며, 동일 성별의 부자연스러운 결혼이 되어서는 안 된다. 다시 한번 대법원은 동성결혼을 죄악에서 바꾸지 못한다. 너희에는 또한 만들어진 방식과 다르게 그들의 몸을 더럽히고 있는 트랜스젠더 사람들이 있다. 너희에는 유탄종이나 자비로운 살인을 조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 역시 어떤 법이든 상관없이 죄악이다. 나는 너희가 사람들을 판단하기를 원하지 않지만, 형제나 자매에게 나에 반하는 죄를 피하도록 충고할 수 있다. 천국에 가기를 바란다면 이러한 죄를 피하고 고해성사에서 회개해야 한다. 나의 법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지옥으로 가는 길 위에 있지만, 나를 사랑하고 내 법을 따르는 사람들은 하늘에서 보상을 받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대통령은 질서와 적절한 정부를 확립하려고 노력하지만 야당은 그의 각료 임명 투표를 막으려고 하고 있다. 이전 대통령이 비밀리에 했던 많은 일들은 현재 너희 대통령이 더 공개적으로 하는 것과 같다. 거리 시위와 심지어 난폭한 군중도 너희 대통령의 예비 및 대선 집회에서 그를 괴롭혔던 사람들과 동일하다. 이들은 세계적인 사람들이 분노하여 너희 대통령을 파괴 계획으로부터 막고 있기 때문에 조직되어 돈을 받고 항의하고 있다. 이러한 시위는 조사될 때까지, 그리고 군중 지도자들이 파괴에 대해 투옥될 때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신문 광고에서 시위대가 행진하도록 지불하는 것을 보았다. 너희에게는 표현의 자유가 있지만 재산을 파괴할 권한은 없다. 너희 대통령을 탄핵하고 계엄령을 초래하려는 계획으로 정부를 전복시키려고 하는 일부 집단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난폭한 군중, 즉 단지 문제를 일으키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진압하기 위해서는 경찰과 주 방위군이 필요할 것이다. 너희 백성들은 곧 그러한 영구적인 시위가 정상적이지 않고 너희 백성의 적에 의해 조직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평화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지도자들이 옳은 일을 하도록 기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