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월 18일 수요일

2017년 1월 18일 수요일

 

2017년 1월 18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가 망설임 없이 가족과 친구들의 필요를 도왔구나. 사람들을 돕기 위해 많은 은사를 받았지만, 마음속으로는 가진 것을 나누고 싶어하는 걸 느낄 것이다. 또한 너는 모르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만난 친구들에게도 내 메시지와 믿음을 전해야 한다. 네 시간과 재물을 사람들과 나눌 때마다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모든 신실한 자들도 네가 시간을 나누고, 믿음을 전하고, 기부하는 것처럼 하라고 부르고 있다. 죄인들을 믿음으로 개종시키기 위한 기도와 연옥의 영혼을 풀어주기 위한 기부가 더욱 필요하다. 이것은 내가 더 많은 시간을 요구하는 것이니 너희의 기도가 사람들의 영혼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사람들은 음식과 머물 곳을 위해 돈이 필요한 육체적인 도움을 받지만, 너희의 영혼은 영원히 지속되고 이 세상 삶은 일시적이다.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을 구하는 것이 누구에게나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이것이 바로 죽은 자들을 위한 기도와 미사가 간절하게 필요한 이유다. 장례식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미사를 드리는 것을 기억해라. 연옥의 영혼들은 더 이상 보이지 않기 때문에 쉽게 잊혀진다. 그래서 그들은 너희가 볼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곳에 사진을 두기를 원하며, 그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죄인들을 개종시키고 연옥에서 고통받는 가난한 영혼들이 풀려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기도로 보내도록 계속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선거 이후 몇 주 동안 이 취임식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 선거에서 패배한 정당의 이러한 모습은 전에 본 적이 없을 것이다. 상당수의 의원들이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쪽 편에서는 당선된 대통령이 제대로 선출되었는지조차 인정하지 않는다면, 나라를 하나로 묶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너희는 어떤 시위가 벌어질지 보게 될 지점에 다다르고 있다. 경찰과 주 방위군은 어떠한 폭력으로부터도 이 행사를 보호할 준비가 되어 있다. 당선된 대통령이 아무런 문제 없이 취임 선서를 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라. 그와 참석하는 모든 의원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라. 너희는 새로운 대통령에 의해 시행될 계획들을 모두 보게 될 것이다. 나라를 원래 뿌리로 되돌리는 데 성공할 수 있도록 기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