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월 1일 일요일
2017년 1월 1일 일요일

2017년 1월 1일 일요일: (성모 성인 대축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삶을 변화시키고 너희 나라를 더 나은 영적인 생활로 바꾸기 위한 또 다른 기회를 얻어 축복받았다. 천사 가브리엘이 내게 왔던 것처럼, 나는 이 일들을 마음속으로 곰곰히 생각했다. 너희는 자비의 해를 보냈지만 올해에는 세상에 죄가 너무 많아서 아들의 정의의 해를 보게 될 것이다. 앞으로 벌어질 일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장미 기도를 바쳐야 할 것이다. 기도하는 사람이 매우 적고, 나는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차이를 메우기 위해 내 기도 전사들이 기도를 늘리는 것에 의존하고 있다. 아들은 죄인들의 회개와 연옥 영혼을 돕기 위해 너희의 기도가 두 배로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고 부탁했고, 그것이 필요하다. 올해에는 아들에게 집중하고 빈번한 고해성사를 통해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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