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복음서에 로마 군백부장이 내게 보인 큰 믿음에 대해 기록된 것은 사실이다. 내가 멀리 떨어져 있는 그의 종을 고칠 수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그 군백부장은 자기 부대 위에 대한 자신의 권위를 이해했고, 또한 사람들을 치유하는 나의 권위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나를 더럽힐까 봐 내 지붕 아래로 오기를 원하지 않는 겸손함도 가지고 있었다. 내가 모든 사람이 이처럼 강한 믿음을 가질 수 있다면 기쁠 것이다. 그래야 많은 사람들의 몸과 영혼을 고칠 수 있을 테니까. 믿음은 내가 자유롭게 모두에게 주는 선물이다. 각자가 나를 받아들일지 말지는 그 사람의 몫이다. 만약 사람들이 믿음으로 나를 받아들인다면, 얼마나 많이 나를 믿느냐에 따라 나의 일을 위해 사람들을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지 결정될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내게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네 마음과 영혼을 모두 바쳐라. 그래야 내가 너의 모든 재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세계 단일 정부와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는 것을 막으려는 여러 시도 사이의 가능한 연관성을 보았을 것이다. 선거가 확정된 후에도 너희는 몇몇 주에서 많은 항의 행진을 벌였다. 또한 선거인단이 투표를 바꾸도록 하려는 시도를 보았다. 위스콘신에서의 개표 재검토 시도 역시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다. 이 사람들은 이미 끝난 선거 결과를 바꾸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하고 있다. 내 백성들아, 너희의 대통령 당선인이 1월에 취임하도록 계속 기도해야 한다.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하는 데 방해가 된다면 그것은 국민들의 선택을 위반하고 현재 법률을 위반하는 것이다. 선거를 위한 기도를 했고 결과에 대한 감사기도도 드렸다. 이제 너희는 나라를 다시 내게로 이끌어갈 새 행정부를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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