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8월 26일 금요일

2016년 8월 26일 금요일

 

2016년 8월 26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제물을 성전에 가져가기 전에 먼저 너희가 해를 끼치거나 모욕한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해야 한다. 좋은 고해성사를 통해 미사에 제대로 준비했다면 그때 와서 내 만찬 탁자에서 나의 성체를 함께 나눌 수 있다. 복음 말씀을 기억한다면, 현명한 처녀들은 등불에 기름을 가져왔기 때문에 결혼 잔치에 대비할 수 있었다.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불에 기름을 가져오지 못했다. 그래서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갔다가 돌아왔을 때 만찬 문이 닫혀 있었고 들어갈 수 없었다. 그러므로 선한 삶을 살고 내 계명을 따르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죄를 회개했고, 나는 그런 신실한 자들을 나의 잔치에서 하늘나라로 맞이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죄를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빈손으로 하늘나라에 오며 좋은 업적도 없다. 이 사람들이 천국의 문 앞에서 주님, 주님이라고 부르더라도 그들의 죄를 고백하지 못했고 심판을 위해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에 천국 문은 닫힐 것이다. 나는 그런 미지근한 사람들을 내 입에서 토해내고, 그들은 지옥으로 가는 길에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