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7월 26일 화요일
2016년 7월 26일 화요일

2016년 7월 26일 화요일: (성 안나와 성 요아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오늘 이 환상을 통해 그 거룩한 사람들이 얼마나 단순하게 살았고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했는지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함께 말이다. 너희는 그들의 단순한 삶을 기억해야 한다. 많은 네가 대환난 동안 피난처에서 똑같은 단순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악인들로부터 내 천사들이 보호해 줄 것이지만, 서로 사랑으로 돕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각자 식량과 물품, 화장실 용품, 위생용품, 난방 및 냉방에 필요한 일을 맡게 될 것이다. 매일 나와 나의 천사를 부르며 너희의 식량과 물품을 늘려달라고 청해라. 좁은 공간에서 살게 될 것이고, 모두가 피난민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대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나와 천사들은 너희들의 영적인 필요 또한 지켜볼 것이다. 성체를 모시는 사제를 피난처에 두도록 기도하라. 특히 미사와 거룩한 공후를 위해서 말이다. 만약 사제가 없다면, 나의 천사가 매일 너희에게 거룩한 공후를 가져다 줄 것이다. 밤낮으로 끊임없이 내 복되신 성체 앞에서 경배하는 시간을 돌아가며 가지게 될 것이다. 이것은 모든 선물을 받게 된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드리는 것이다. 대환난이 끝날 때, 나는 너희들을 나의 평화의 시대에 데려갈 것이고, 나중에는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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