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7월 16일 토요일
2016년 7월 16일 토요일

2016년 7월 16일 토요일: (도로시 매컬루소 장례 미사)
도로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가족과 친구들 모두를 만나서 정말 기뻐요, 여러분이 내 삶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여러분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고, 제 장례식에 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결혼 생활 동안 멋진 시간들을 보내게 해주시고, 말년에 많은 도움을 준 남편에게도 감사드려요. 정말 그를 많이 사랑합니다. 저를 돌봐주신 간병인분들 모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예수님과 마리아 곁에 있고, 우리 돌아가신 친척들과 함께 있어요. 기도 생활을 충실히 했고, 예수님은 천국에서 특별한 자리를 제게 주셨습니다. 언젠가 여기서 여러분들을 맞이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족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하느님께 그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보호해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제가 지금 얼마나 기쁜지는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그리고 천국은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요. 제 모든 기도가 여러분과 함께 할 거예요, 저는 여러분들을 지켜볼 테니까요. 성모 마리아 축일에 카르멜 수도회 형제자매들과 함께 기도하게 되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미국 백성들아, 네가 환상에서 본 것을 다시 말해주겠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미국을 위해 기도해라’. 너희는 나라와 시민들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지금 너희 나라는 가짜 계엄령 하에 유엔 군대에 의해 점령당할 위기에 처해 있다. 현재로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기도가 유일한 해결책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자유를 거두어들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일요일 특히 나를 숭배하는 대신 전자 장치, 스포츠, 돈과 같은 우상들을 따르고 있다. 너희가 회개하고 삶을 바꾸지 않으면 내 정의가 너희 나라에 내려올 것이다. 성경에서 요나처럼 여러 번 보았듯이 백성들이 회개하고 부대 자루와 재를 뒤집어썼더니 내가 그들의 벌을 면해주셨다. 미국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보여주기 위해 똑같이 하지 않으면 이번 점령과 자유의 상실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 나라의 모든 죄를 균형 있게 하기 위해서는 더 오래 기도하여 기도를 두 배로 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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