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월 12일 화요일

2016년 1월 12일 화요일

 

2016년 1월 12일 화요일: (조이스 리파의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조이스는 여러분 모두가 그녀의 마지막 미사에 와주셔서 감사한다고 전한다. 고린도서에 나오는 사랑에 대한 이 구절은 그녀와 일치하는데, 왜냐하면 그녀는 닉과 가족을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이다. 또한 그녀는 평생 동안 기도와 선행으로 나를 깊이 사랑했다. 그녀가 하늘로 올라갈 때 돌아가신 친척들을 만났다. 그녀는 여러분 모두를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여러분 곁을 떠나게 되어 미안해한다. 그녀는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지켜볼 것이다. 여러분은 나에게 조이스의 삶이라는 선물을 주신 것에 감사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매년 천 명도 넘는 사람들이 대법원 앞에서 시위를 벌인다. 그곳에서 판사들이 내 계명에 반하는 법을 만들고 있다. 그들은 낙태로 나의 아기들을 죽이는 것을 합법화했고 동성 결혼은 너희 나라에 재앙을 불러오고 있다. 나는 이러한 처벌로서 일세계 사람들이 너희를 장악하도록 허용할 것이며, 너희는 자유를 잃게 되고 순교하지 않도록 내 피난처를 찾아야 할 것이다. 너희 나라에서만 매년 백만 명의 나의 아기들이 죽임을 당한다. 너희 손에 묻은 이 피가 너희에게 정의를 요구하고 있다. 낙태, 동성 결혼, 안락사와 같은 사회악에 맞서 계속 싸워라. 너희 나라는 도덕적 타락으로 인해 내부에서 무너지고 있다. 재앙과 경제 파탄의 형태로 이러한 처벌이 닥칠 것을 예상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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