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6월 10일 수요일
2015년 6월 10일 수요일

2015년 6월 10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시대에 유대 지도자들은 많은 인간 전통 속에서 모세의 율법 세부 사항을 따르는 데 너무 몰두하여 율법 안의 사랑 정신을 놓쳤다. 나는 율법을 바꾸기 위해서가 아니라 성취하기 위해 왔다.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주어진 모든 율법이 요약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내 시대 종교 지도자들이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던 것은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이러한 사랑 관계였다. 오늘날 너희 백성들의 삶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TV와 컴퓨터 기기에 너무 몰두하여 대화하는 기술을 잃었다. 악마의 영향으로 인해 나와 이웃과의 이러한 사랑 관계가 식어 버렸다. 모든 것에 대한 사랑에 기반한 개인적인 상호 작용에 더 집중해야 하며 자신에게만 집중해서는 안 된다.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데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오래된 죄악 습관에서 벗어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 건축이 드디어 완성되었고 이제 새로운 침구로 음식을 정리해야 한다. 낡은 지하실 페인트를 다시 칠하고 나면 버려야 할 물건들을 살펴봐야 한다. 대환난 동안 새 지하실에서 잠을 자기 위한 공간을 최대화하기 위해 너에게 이층침대를 보여주었다. 지하실과 다른 방 청소를 끝내는 것은 큰 작업이 될 것이다. 시간이 짧으니 가능한 한 빨리 지하실을 완성해야 한다. 또한 기도 예배를 받기 위해 네 작은 성당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준비 작업을 최대한 빨리 마칠 수 있도록 계획하고 매일 나의 도움을 요청하여 모든 것을 갖추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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