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2월 5일 목요일
2015년 2월 5일 목요일

2015년 2월 5일 목요일 (성 아가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사도들을 복음을 전파하도록 보냈듯이 너희 신자들도 영혼을 복음화하기 위해 보낸다. 강연을 하러 갈 때 내 아들아, 옷 한 가방과 나의 메시지 한 가방만 들고 가거라. 초대받으면 사람들은 집에서 너를 재워주고 식사를 제공할 것이다. 운전할 때는 기름값을 모금해주기도 하고 비행기를 탈 때는 항공권을 사주기도 한다. 보호를 위해 차량에 성물을 지니고 성수나 축복 받은 소금을 뿌리는 것이 좋다. 이동 전후에는 성 미카엘 기도를 바르거라. 너희 안전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너희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하거라. 악한 자가 너희를 낙담시키고 방문을 막으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선과 악의 싸움에 놓여 있으니 최대한 많은 영혼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라.”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ISIS 잔혹한 인질 처형 때문에 ISIS에 대한 공습이 증가하고 있다. 요르단은 전면전을 위협하지만 지상군을 파병하여 ISIS를 몰아내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시 말해, ISIS와 싸우는 세력에게 군사 지원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한 러시아 반군은 우크라이나에서 더 많은 영토를 점령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구나. 이야기는 똑같다. 모두가 러시아의 장악을 비난하지만 우크라이나 국민을 돕기 위해 나서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 지역에 평화를 기원하거라. 하지만 이러한 세력이 반대에 부딪히지 않으면 계속해서 영토를 점령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일부 사람들은 ISIS 군대의 종교적 테러리즘을 의심하고 있는데 그들이 죄수의 인간 존엄성을 무시하기 때문이고 그들의 종교적 열정이 의문을 받고 있다. 극단적인 이슬람 신자 중에는 불신자와 자신과 싸우는 적들을 죽이는 것을 믿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누구에게도 사랑을 보이지 않고 동기가 수상해지고 있다. 그들이 살인을 향한 악의적인 욕망을 바꾸도록 기도하거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제트 엔진 문제와 여러 대의 비행기를 추락시킨 폭풍우를 보고 있다. 이러한 항공기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것은 해당 회사의 책임이다. 또한 피할 수 없는 악천후 속에서 비행기가 돌아설 시기에 대한 프로토콜도 부족하다. 많은 생명이 위태롭기 때문에 이 조종사들은 안전한 결정을 내리는 데 더 많은 지침이 필요하다. 전 세계 모든 항공편의 안전 여행을 위해 기도하거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연달아 두 차례 폭설을 겪었고 이제 또 다른 폭풍우에 직면할 수도 있다. 또한 평소보다 이례적으로 추운 날씨도 보고 있구나. 이번 겨울은 모두에게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날씨가 풀릴 때까지 더 안으로 들어가도록 강요받고 있기 때문이다. 진입로를 치우는 것만 해도 끊임없는 문제이다. 너희 사람들이 모든 추위와 눈 속에서 견딜 수 있는 힘을 찾도록 기도하거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아랍 국가에서는 마체테로 나의 신자들을 도살하는 것을 보여주며 그리스도인에 대한 큰 증오가 드러나고 있다. 이러한 살인은 박해보다 사탄적인 근원에서 비롯된다. 한 종교 집단이 다른 종교 집단을 멸종시키려고 하는 것은 정상적이지 않다. 많은 극단주의 테러리스트들은 그러한 살인을 조장하는 사탄적인 기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너희는 선과 악의 싸움에 놓여 있으며 나는 나의 피난처에서 내 신자들을 보호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더 많은 악한 세력이 너희 가족을 공격하는 것을 보고 있듯이 죄악된 생활 방식으로 인해 일요일 미사와 성사로부터 멀어진 가족 구성원과 친척들에게 더 많은 해방 기도를 드리도록 증거되고 있다. 사회에 악과 죄가 만연해지고 있기 때문에 사탄 숭배를 하고 비밀 집회와 뉴 에이지 워크숍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사순절이 몇 주 뒤면 올 테니 기도와 금식을 통해 영적인 삶을 더욱 굳건히 해야 한다. 때로는 추운 눈보라가 너희 기분을 상하게 하여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더 즐거워해야 한다. 직장 상황이나 날씨 때문에 낙담하지 말고, 매일의 문제에 대해 영적인 삶을 통해 힘을 내도록 해라. 세상은 지나가고 있으니 너희의 주요 관심사는 나와 함께 천국에서 누릴 미래 생활이어야 한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나를 부르렴. 내가 너희를 보호하고 즐겁게, 슬프지 않게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내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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