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월 26일 월요일
2015년 1월 26일 월요일

2015년 1월 26일 월요일:(카밀 레마클의 생일, 캐롤 아빠)
카밀이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잠깐 이야기 좀 하려고 다시 왔어요. 제가 성체를 영하는 모습을 보시는 건, 이것이 당신들이 피난처에서 예수님을 받아 모실 방식과 같은 표시이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늦게 안전한 장소를 마련하라고 요청받는 것에 놀랐군요. 최근의 행운으로 그렇게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은 이해해요. 우리 주님께서는 여전히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할 수 있을 때 앞으로 나아가라고 계속 말씀하고 계세요. 가족을 어떻게 보호해야 할지 궁금해했는데, 이제 무언가를 준비하라는 안내를 받고 있네요. 오래된 집을 팔도록 조금 더 노력해야 해요. 충분히 방치되어 있었으니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들아, 꽤 추운 날씨가 있었지만 평소보다 눈이 많이 오지는 않았지. 뉴욕주 버펄로, 메인 주 그리고 이제 북동부 해안에서 큰 폭설 피해도 보았을 거야. 가게에서 악천후에 대비하여 선반이 비어 있는 것을 보면 이것은 그러한 경우를 위해 충분히 많은 물품을 준비해야 한다는 신호가 될 것이다. 북쪽 지역의 피난처를 준비하는 나의 충실한 자들아, 모자, 장갑, 겨울 코트, 부츠, 스웨터, 담요 그리고 대체 연료도 많이 비축해 두어야 한다. 따뜻한 속옷과 침대도 좀 더 넉넉하게 필요하고. 나는 당신들의 음식, 물, 연료를 늘릴 것이니, 계속 먹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말이다. 겨울 날씨에 살려면 난방을 하고 음식을 요리하기 위한 충분히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독립적으로 생활할 테니까,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생각해 보렴. 앞으로 닥쳐올 모든 시련 속에서 나의 도움을 믿고 어떤 방해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기도생활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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