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월 18일 일요일

2015년 1월 18일 일요일

 

2015년 1월 18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복음과 다른 기록에서 안드레아는 사람들이 나를 경험하도록 이끌었다. 마찬가지로 나는 내 신자들이 안드레아를 본받아 너희가 구원받도록 영혼을 나에게 인도하는 나의 대사가 되기를 원한다. 전도사로서 타인에게 다가가 복음을 나누는 것은 너희의 소명에 속하며, 나와 함께하도록 사람들을 이끄는 것이다. 세례와 견진성사를 통해 너희는 다른 사람들과 믿음을 공유하라고 부름받았다. 나를 너무나 사랑하면 그 사랑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어질 것이다. 사랑은 전염성이 강하고, 반드시 나눠야 한다. 나는 너희 모두를 매우 사랑하며, 너희가 나와 이웃을 사랑하기를 원한다. 나의 좋은 소식 안에서 너희 모두를 함께 모아주신 것에 대해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교황의 생명 존중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이 장례 예전은 낙태로 살해된 모든 태아들을 위해 거행되고 있으며, 그들은 제대로 된 장례를 받지 못했다. 불행히도 태아는 인간 쓰레기처럼 취급받고 때로는 화장품에 사용되기도 한다. 낙태된 아기는 거의 죽음 증명서를 발급받지 못하는데, 이는 찬낙태론자들이 그것들을 인간으로 여기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 어머니들이 편의를 위해 자녀를 살해하는 것이 슬프다. 너희 사람들은 낙태를 막을 만큼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너희 나라는 이러한 의도적인 살인에 대해 곧 심각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자유를 잃고 박해자로부터 도망칠 때, 나의 벌에 대한 내 말을 기억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나의 법을 어긴 죄로 고통받았으며, 아기를 죽이는 모든 민족도 똑같이 고통받을 것이다. 낙태를 막기 위해 기도하고 임산부가 아이를 유산하지 않도록 노력해라. 입양은 더 나은 선택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