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0월 16일 목요일

2014년 10월 16일 목요일

 

2014년 10월 16일 목요일:(성 마가렛 메리 알라코크-거룩한 심장)

하느님 아버지는 말씀하셨다: “나는 존재하는 나이고, 삶의 여정에서 나와 나의 십계명을 따르는 순례자들을 만나 기쁘다. 내 예언자와 사도들에게 말하고 싶으니 그들이 앞으로 나가서 나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려 한다. 너희는 악마가 일으킨 혼란스러운 시대에 살고 있다. 나는 모세에게 하느님과 이웃 사랑의 십계명을 주었다. 태어나지 않은 아기나 다른 사람을 죽이는 것이 내 다섯 번째 계명에 어긋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또한 나의 여섯 번째 계명에서 간음, 불륜 또는 동성애 행위는 죄악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내 법에 의문을 제기하지만 그것은 더 잘 들리도록 변경되거나 수정되어야 하지 않는다. 내 예언자들은 내 법을 변호하기 위해 말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법을 바꾸려는 자들은 이단자들이고, 그들을 따라서는 안 된다. 나를 영화롭게 하고 찬양하라. 내가 내 백성을 지켜보고 있다. 나는 회개하는 모든 죄인을 용서하겠지만, 내 신실한 사람들을 오도하려고 하는 자들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옥으로 가는 심판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지만, 나를 사랑하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나의 계명을 순종해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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