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7월 16일 수요일

2014년 7월 16일 수요일

 

2014년 7월 16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아시리아인들이 바알을 숭배하며 나를 숭배하지 않았던 북왕국을 처음 정복했을 때의 이스라엘 역사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죄를 회개하지 않고 내 대신 거짓 신들을 계속 숭배했기 때문에 이스라엘에게 첫 번째 패배였다. 얼마 후, 남이스라엘 왕국도 또한 패배했고 백성들은 바빌론으로 추방되었다. 이는 너희가 아시리아인과 같은 조상을 가진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받고 있는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조자들의 패턴을 따르는 것이다. 미국은 또한 2008년에 주택 담보 대출에 대한 쉬운 돈 때문에 발생한 은행 파산으로 고통받았는데, 이는 탐욕스러운 순간에 선물과 연관되어 있었다. 이러한 선물 또는 내기는 여전히 활발하며 달러가 실패함에 따라 이 내기가 잘못될 때까지 시간문제일 뿐이다. 이것은 계획된 계엄령의 일부로서 세계적인 사람들이 미국을 장악하고 새로운 통화로 북미연합을 형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 붕괴가 일어나기 전에, 나는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나의 경고를 내릴 것이다. 계엄령이 선포되기 전에,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에게 나의 피난처로 떠나라고 경고할 것이며 그들은 집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기독교인에 대한 큰 종교 박해를 보게 될 때 나의 도움을 믿어라. 일부 사람들은 순교당하겠지만, 나머지 나의 충실한 자들은 나의 피난처에서 안전하게 지낼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토리노의 수의에서는 내 살점을 찢은 채찍질 흔적을 모두 볼 수 있다. 가시관으로 인한 상처도 보이고 손과 발에 박힌 못 자국도 보인다. 또한 나에게 겨누어진 창으로 인한 옆구리의 상처도 볼 수 있다. 나는 유대인들이 신성 모독죄로 나를 정죄했지만, 그들은 내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외아들임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고통을 받았다. 나는 나의 추종자들도 내 이름에 대한 믿음 때문에 박해를 받아야 할 것이므로 너희에게 나의 고난을 보여주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순교당하겠지만 나머지는 나의 피난처에서 보호받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환란이 닥쳐올 것이라고 믿지 않는데, 이는 나의 추종자들의 생명을 위협할 것이다. 이미 무신론자들이 그들이 발견하는 곳마다 내 이름을 제거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너희 정부는 몸에 칩을 넣거나 반그리스도를 숭배하지 않을 모든 사람들을 처벌할 것이다. 모든 기독교인들은 나를 믿기 때문에 박해받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그들이 포획되어 구금 사망 수용소에서 살해되기 전에 나의 충실한 자들에게 내 피난처로 오라고 경고하는 이유이다. 나의 보호를 신뢰하되, 너희는 분명히 나와 같이 박해받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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