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4월 14일 월요일

2014년 4월 14일 월요일

 

2014년 4월 14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것은 너희가 내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는 성주간의 시작이다. 복음서에는 내가 방문했던 나자로 집 이야기가 나오는데, 마리아가 눈물로 내 발을 씻고 머리카락으로 말린 감동적인 장면이 있다. 그러자 그녀는 내가 장례를 대비하여 준비했다고 말씀하신 값비싼 박향유로 내 발에 기름을 바랐다. 유대 지도자들은 나를 죽이고, 내가 그를 살렸다는 기적 때문에 나자로도 죽이려고 음모하고 있었다. 나는 마리아와 막달라에게 ‘나는 부활과 생명이다’라고 말했고,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생을 얻을 것이다. 이번 주 예배에 참여하면서 너희 모두가 죄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내 목숨을 바치겠다는 나의 사랑을 마음껏 느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십자가 위에서의 내 죽음을 기억하는 것은 패배가 아니라 나를 받아들이는 모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나의 희생이다. 금요일 예배는 매우 엄숙하고 슬프며, 내 죽음을 상징하여 초불이 꺼진다. 많은 좋은 것들은 얻기 위해 고통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구원 안에서는 내가 유일하게 고난을 받는다. 나는 너희의 구원을 얻기에 합당한 유일무결한 어린 양이다. 부활절 일요일에 기념할 나의 구원의 선물을 위하여 나에게 영광과 찬양을 드려라. 내 고통이 어떠했는지 맛보기 위해 성주간 예배에 오너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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