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독서는 모두 열 계명을 따르는 것에 관한 것이다. 환상 속의 빛은 계명 안에 주어지는 하느님의 말씀을 나타낸다. 계명은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나는 법을 바꾸기 위해서가 아니라 성취하기 위해 왔다. 모든 백성은 내 법칙이 하늘에서 너희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빛과 같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너희는 여전히 자유 의지가 있지만, 나의 법칙을 어기면 지옥으로 가는 길에 더 가까워질 것이다. 이 믿음의 빛은 또한 복음 전파 노력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자녀뿐만 아니라 손자들에게도 이 빛을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들의 영혼을 돌보는 것은 부모의 책임이다. 너희는 심판 날에 그들의 영혼에 대해 답해야 할 것이다. 적어도 좋은 본보기를 통해 믿음을 가르치려고 노력했는지 말이다. 나의 법칙의 빛을 나를 향한 사랑으로 살아가야 하는 방식의 일부로 보아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갓 태어난 아기와 그들의 귀여움을 볼 때, 어떤 어머니가 자신의 아이를 낙태할 수 있는지 궁금해진다. 네가 아기가 울 때 우는 어머니를 보았다. 하지만 낙태 의사가 후기 낙태로 아기를 죽일 때 자궁 속에서 비명을 지르는 아기에 대해서는 어떠한가? 너희의 대체 인구는 낙태 때문에 발생하는 사망자 수를 따라가지 못한다. 이민자들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네 인구는 감소했을 것이다. 어떤 불편함이 있더라도 어머니들이 아이를 갖도록 계속 기도해라. 어떻게 낙태로 나의 작은 아들 중 하나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할 수 있는가? 미국은 합법적인 낙태로 인해 너희가 죽이고 있는 모든 아기 때문에 크게 고통받을 것이다. 나는 네가 인간의 법 대신에 내 법칙을 따르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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