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3월 9일 일요일
2014년 3월 9일 일요일

2014년 3월 9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에서 너희는 내가 사십 일을 금식한 후 광야에서 악마에게 유혹받는 것을 볼 것이다. 나는 신인이지만 세상에서는 죄 외에는 모든 면에서 너희와 같았다. 나는 항상 하늘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 때문에 악마의 유혹은 나를 죄로 이끌 수 없었다. 그는 내가 먹지 않아서 인간적으로 약했기 때문에 나를 유혹하려 했다. 그는 내게 그의 유혹에 대한 성경 구절을 인용했지만, 나도 그에게 똑같이 성경 구절을 인용했다. 음식, 교만, 권력에 대한 악마의 유혹은 너희가 일상생활에서 받는 것과 같은 것이다. 만약 너희가 기도와 고해성사, 이웃을 위한 선행으로 내게 가까이 다가간다면 악마의 유혹을 견딜 힘을 얻을 것이다. 내가 광야에서 했던 것처럼 사순절 동안 금식하는 것도 나의 뜻을 따르는 데 집중하도록 도울 것이다. 나처럼 아버지의 뜻을 따른 것처럼 너희 모두도 똑같이 해야 한다. 사순절은 믿음을 키우는 기회이니, 내 사랑으로 사순절 수행과 금식을 기꺼이 행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한 시간 동안 시간을 재기 위해 작은 모래시계를 잘 알고 있다. 나는 환상에서 일생 동안 사용할 만큼 충분한 모래가 담긴 아주 큰 모래시계를 보여주고 있다. 70대와 80대에 가까워질수록 삶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전에 말했듯이 너희는 언제든지 죽을 수 있으므로 항상 영혼이 순수해야 한다. 자주 고해성사를 하고 매일 기도함으로써 심판 때 나를 만날 준비가 될 수 있다. 나이가 들고 인생의 후반기에 접어들수록 더 빨리 죽을 가능성이 커진다. 나는 너희에게 언제 죽어야 하는지 말해주지 않는다. 갑작스러운 사고나 심장마비로 인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암으로 죽어가고 있다면 죽음에 대한 준비가 더욱 분명하게 드러날 수 있다. 장수하는 것이 보장된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러니 매일 나를 만날 준비를 해야 한다. 너희가 중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면 지옥에 갈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을 기다리지 말고 고해성사를 하러 가거라. 나는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며, 모두 구원받기를 원한다. 나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나에게 데려오기 위해 기도 전사들과 복음 전도자들에게 의존한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