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2월 25일 화요일
2014년 2월 25일 화요일

2014년 2월 25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 복음에서 나는 내 사도들을 그들 가운데 누가 가장 큰지 논쟁하고 있는 것에 대해 꾸짖었다. 내가 그들에게 너희 가운데 가장 크고자 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늘 세상에도 프리메이슨과 같이 자신들이 가장 위대하며 다른 사람들보다 더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남에게 봉사하기보다는, 프리메이슨은 자기 이익을 위해 사람들을 통제하려 한다. 프리메이슨과 세계 단일 정부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사탄의 지도를 따르고 있으며 나와 내 신자들에 반대한다. 이러한 세계 단일 정부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너희 적이지만, 그들이 믿는 것을 따르지 않아도 여전히 사랑해야 한다. 바티칸에도 프리메이슨이 있고, 이단적인 설교를 하는 사람은 누구든 따라서는 안 된다. 이러한 세계 단일 정부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반그리스도를 권력에 앉힐 것이며 너희는 그들이 너희의 나에 대한 믿음 때문에 죽이려고 할 때 보호받기 위해 내 피난처로 올 것이다. 이 엘리트 집단은 패배하고 지옥으로 던져질 나의 힘을 신뢰하라. 그러면 나는 충실한 자들을 평화 시대와 후에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서해안이나 뉴 마드리드 단층에서 큰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경고받았다. 이 지진의 환상은 마치 그곳에 바로 있는 것처럼 흔들림을 느끼게 했다. 올해 많은 재앙들을 보았고 지구 전체에서 지진들이 일어나고 있다. 대부분의 지진은 너희 서해안을 따라 발생했으며, 거의 6.0 정도까지 가지 않는다. 다가오는 지진으로 인해 생긴 균열이 너희가 보는 것으로는 매우 깊다. 이것은 많은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큰 지진인 것 같다. 너희는 갑작스럽게 좋은 고백 시간을 갖지 못하고 죽을 모든 사람들을 위해 보속 미사를 기도해 왔다. 적절하게 준비되지 않은 영혼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라. 이 때문에 최소한 매달 한 번이라도 자주 고백하는 것이 좋으니, 내가 너희를 내게 데려갈 때 순수한 영혼을 가질 수 있다. 매일의 기도를 충실히 이어가고, 매일 미사에서 나의 은총을 활용하고, 나를 숭배하러 올 때 그러하라. 나에게 가까운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해서는 안 되니 그들의 영혼은 심판대에서 나와 만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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