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2월 2일 일요일
2014년 2월 2일 일요일

2014년 2월 2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받으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시메온은 내가 나타나기 전에는 죽지 않겠다는 약속을 성령으로부터 받았었다. 그는 나를 뵙게 되어 감사했고, 그 약속이 이루어졌으니 이제 자신을 떠나가게 해 달라고 했다. 또한 나의 다가올 왕국에 대해 말했는데, 내 죽음에 어머니의 마음이 슬픔의 칼로 꿰뚫릴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안나도 성전에서 수년간 인내하며 나를 축복했다. 이것은 내가 태어나자마자 바로 뒤따르는 장미 기도 네 번째 기쁨이다. 매일 바치니 잘 알 것이다. 이 유대인의 관습은 너희가 아기 때 대부분의 사람들을 축복하는 나의 세례 성사와 가깝다. 나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을 구원하기 위해 왔지만, 또한 모든 영혼, 즉 유대인과 이방인을 위해서 죽으러 왔다. 매일 기도 속에서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면 내가 너희를 지켜보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일요일이나 토요일에 스포츠 경기를 잡아 선수들이 주일 미사에 갈 수 없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아프지 않고서도 주일에 미사 오는 것을 거부하면 너희는 나보다 스포츠를 더 숭배하는 것이다. 오늘은 슈퍼볼 축구 게임이 있는데, 이 주제로 내가 너희에게 준 메시지 하나를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내가 그 경기에 나타난다면 내 백성들은 나를 보는 대신 계속해서 경기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세상의 어떤 것도 나와 함께 숭배하지 않도록 우상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첫 번째 계명은 너희가 나의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는 것이다. 오늘은 스포츠, 돈, 소유물이 사람들이 세상을 숭배하는 우상이 되고 있다. 매일 기도 속에서 나를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어떤 것보다도 너희 삶의 중심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수년간 나에게 충실한 사람들은 하늘나라에서 나와 함께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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