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12일 금요일
2013년 7월 12일 금요일

2013년 7월 12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박해를 감수해야 했던 것처럼 너희도 내 이름 때문에 많은 박해를 받을 것이다. 간음이나 동성 관계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죄악이라는 것을 개의치 않고 받아들여지는 사회의 악함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아라. 이것은 나의 계명에 대한 치사적인 죄이다. 지도자들이 성적 죄의 부도덕함을 지적하는 것조차 범죄로 만드는 법을 만들고 있다. 그들은 낙태를 통해 태어날 아이들을 죽이는 것을 허용하는 법을 만들었고, 일부 주에서는 안락사를 통해서도 자비를 베풀어 살인을 용인하고 있다. 이것이 너희가 이러한 불의에 대해 목소리를 높일 때 박해받는 이유이다. 내가 나를 믿고 짐승의 표식을 받지 않는 나의 충실한 백성을 죽이려고 세상 사람들은 올 것이다. 새로운 세계 질서에 동조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너희를 죽이려 할 것이며, 너희는 내 피난처의 안전을 위해 도망쳐야 한다. 네 생명이 위험할 때 나의 보호를 신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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