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5월 4일 토요일
2013년 5월 4일 토요일

2013년 5월 4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이 세상에 태어났지만 나는 너희가 ‘이 세상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제 욕심 때문에 이 세상을 추구하는 자들은 나에게 속하기보다 오히려 이 세상에 속하게 된다. 이 물웅덩이를 본 환상은 어떤 사람들이 죄와 소유욕으로 가득 찬 이 세상에서 빠져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는 너희 모두를 이 세상의 유혹으로부터 구원하여 더 높은 영적인 삶을 향한 나의 부르심을 따르게 하고 싶다. 진정히 내 신자들은 나와 개인적인 관계를 맺어 그들의 삶을 인도하는 나의 뜻을 따르기를 바란다. 죄로 나를 거스르는 것을 원하지 않으면 세상의 것보다 하늘나라의 것을 더 갈망하게 될 것이다. 어떤 것이든, 혹은 욕심이 너희를 지배하도록 허락하지 마라. 그래야만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나의 길을 따르는데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나에 대한 사랑으로 마음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이웃과 믿음을 나누면 하늘나라에서 나와 함께 할 자격이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이 세상의 악함 속에서 빠져 허우적거리는 모든 영혼들을 구원하기 원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강복 예식 때 사제가 향을 사용하여 나의 성체를 존경하고 지극히 거룩한 모습으로 너희를 축복하는 것을 본다. 내 성체는 내가 너희에게 나 자신을 봉헌하기 때문에 너희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이다. 너희가 성찬성사로 나를 영할 때, 너희의 마음속에서 나와 친밀한 순간을 갖게 된다. 이 경험은 죄로 인해 입은 상처를 치유해 주시면서 나의 성례 기회를 제공한다. 나는 항상 지극히 거룩한 모습과 제단 안에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가 나에게 경배하러 올 때, 방문에 대한 은총을 받고 너희의 간구를 들어준다. 내가 숭배할 때마다 최소 다섯 분 동안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여 침묵 속에서 명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라. 그때 나는 너희 마음속에 말씀하시고 영혼을 위한 지침을 주실 수 있다. 너희는 나의 복되신 어머니를 기리는 이 곳에 와 있는데, 이곳에서는 한 예언자가 현현하고 나의 복되신 어머니가 이 땅을 보호하신다는 확인의 메시지를 받았다. 나와 나의 복되신 어머니께 이 땅에 내린 은총에 감사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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