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4월 12일 금요일

2013년 4월 12일 금요일

 

2013년 4월 12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5천 명의 남자를 위한 빵과 물고기의 번식에 대한 이 복음은 내가 모든 미사에서 내 신자들과 나의 몸과 피를 나누는 것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너희는 방금 성목요일 만찬 때 나께서 드린 첫 번째 미사의 말씀을 들었다. 빵과 포도주가 나의 몸과 피로 축성되는 이 기적은 모든 미사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이것이 내가 내 신자 모두에게 주는 선물이다. 각 지성소에는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나께서 실제 존재하신다. 너희는 성체를 방문할 때마다 항상 나와 친하게 지낼 수 있다. 다만 청하면 나는 너희의 영적이고 육체적인 필요를 도울 것이다. 거룩한 영성체 안에서 합당하게 나를 받아 모시고, 나의 지성소를 자주 찾는 이들은 삶의 중심으로 나를 삼은 특별한 숭배자들이다. 내 성찬의 선물을 모두에게 베푸는 사랑으로 여기라. 아버지와 성령과 내가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우리를 너희 하느님, 창조주 그리고 구원자로써 사랑하고 경배하기를 바란다. 쉽지 않지만, 나는 나의 신자들이 우리의 신성한 뜻에 의지를 맡기기를 청한다. 사도들을 내버려 두라는 가말리엘의 조언에 대한 첫 번째 독서는 내가 성 베드로 위에 교회를 세운 이후로 나의 교회가 번창할 수 있었던 방식이었다. 그리고 지옥 문은 그것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메시지를 시험하는 것은 열매가 나에게서 비롯되었는지 확인하는 동일한 방법이다. 좋은 열매를 맺으면 이러한 메시지들은 확증될 것이다. 나는 아들아, 너희에게 스무 해 동안 종말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메시지를 보내왔다. 너는 계속할 수 있도록 허락받았고, 그로부터 좋은 열매가 결실을 맺은 것을 보았다. ‘예’를 통해 내가 하는 모든 것에 대해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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